한 입 베어물면 으스스하게 이가 시릴 듯 푸른 하늘..
너무너무 파래서 하늘이라 부르기엔 아쉬워..
짙은 물밑의 바다와 짝지워줬습니다.
너무너무 파래서 하늘이라 부르기엔 아쉬워..
짙은 물밑의 바다와 짝지워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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